문과를 선택해야할까? 이과를 선택해야할까?
잘 못하는 수학성적의 보완에 집중해야할까? 잘하고 있는 영어과목을 더욱 강화시켜야할까?
취업이 잘 된다고 하는 상경대를 가야할까? 내가 좋아하는 영어를 더 공부할 수 있는 영문과를 가야할까?
금전적 부담이 적은 지방대를 가야할까? 장래를 위해 서울로 대학을 가야할까?
지금 시기에 유학이라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다른 사람들처럼 적당한 기업을 골라 취업을 해야할까? 안정적인 취업을 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해나가야 할까?
 
Photo Credit: pchweat

인생은 그야말로 의사결정의 연속입니다. 심지어, 신호등이 깜박거리는 순간에도 우리는 건널지 말지 의사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조금씩은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위와 유사한 질문으로 이어지는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오지 않았나요? 혹은, 이러한 의사결정에 마주쳐야할 날들이 오게됩니다.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면, 이러한 의사결정 앞에서 단기적인 결과와 장기적인 결과를 무의식적으로 계산하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러한 의사결정을 체계적으로 내릴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없나요?

이번 7월6일 새로이 출간되는 수지 웰치(Suzy Welch)의 '텐-텐-텐'이라는 책이 제시하는 내용입니다. 수지 웰치(Suzy Welch)는 아시는 분들도 이미 많으실 것 같습니다. 잭웰치의 부인으로 하버드비즈니스 리뷰 편집장 역임했고 위대한 승리, 승자의 조건 등을 공저한  십대자녀 넷을 둔 엄마이죠. 
책이 아직 출간되지 않은 상태라 목차와 책의 요지만을 받아보았는데요. 직장, 우정, 사랑, 자녀양육 등 인생의 중요한 부분들에서의 의사결정에 텐텐텐의 법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텐텐텐의 법칙이란 잠재적 의사결정을 10분, 10개월, 10년 후에 결과를 미리 생각해본다는 것입니다.

저자가 10분, 10개월, 10년 후라는 시간 간격에 의미를 두고 있다기 보다는 단기, 중기, 장기적 결과에 기초해 판단할 수 있는 방법에 의미를 두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책의 내용을 읽어보지도 않고 책을 권할 수는 없겠죠? 자기계발 관련 책을 즐겨 읽는 편은 아니지만 이 책은 여러가지 이유로 읽어보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 텐텐텐의 법칙에 따라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이 책이 중요한 우리의 인생사 의사결정을 좀 더 체계적으로 내릴 수 있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떻게 하루하루 의사결정을 하고 계시나요? 자기만의 효과적인 의사결정 방법을 가지고 계신가요?

텐-텐-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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